SK텔레콤은 LTE 스마트폰을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KT가 LTE폰을 3G로 가입시키기 시작하자 겨우 LTE 출범 한달만에 마음을 바꾸고 있는 셈이다.
현재 검토 중인 방안은 LTE스마트폰을 3G로 개통하는 것이 아닌, 3G 이용자가 유심침을 4G LTE 스마트폰에 끼웠을 때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다.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단순히 이동통신사의 이득을 위해
막고 있는 기능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풀릴 수 있는 부분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G 서비스가 가능한 단말기와의 유심이동이 가능하도록 고시하고 있고,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LTE스마트폰이 3G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기에 LTE 스마트폰으로도 3G를 사용하게 하는 것이 정당함에도 통신사들은 비싼 LTE 요금제만을 강요하고 있는 실정이다.
▲ 통신사의 이득을 위해 무조건 LTE로만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다.
뻔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3G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을 돈을 주고 소비자가 구매했는데, 통신사의 이득 때문에 소비자는 3G로 LTE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애초부터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정말 그렇게 LTE로 밀고 싶다면, 3G기능을 완전히 빼면 될 것을 LTE 전국망도 없으니 LTE가 터지지 않는 곳에서는 3G를 써야하기에 3G기능을 뺄 수가 없는 것이지요. LTE 요금을 내고 3G를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하죠..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 언제까지 배짱 부릴 수 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
|